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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의 대안으로 이모작 방식의 주주형 공동영농 모델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주 안강과 상주 함창 지역 530헥타르(ha) 면적에 벼 대신 콩·옥수수 등을 심고, 수확 이후에는 감자·양파 등으로 이모작을 추진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농가가 자신의 농지를 법인에 출자하고 주주가 되어 수익을 배당받는 구조로, 경상북도는 이를 전국 표준모델로 정착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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