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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포획이 금지된 밍크고래 4마리를 불법으로 잡아 유통한 혐의로 일당 8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말부터 한 달간 고래잡이배 1척, 운반선 2척을 이용해 밍크고래 4마리를 잡은 뒤 운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5월 7일 밤 포항의 한 항구로 밍크고래 고기를 싣고 들어오던 선장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이후 추가 수사를 통해 범행에 가담한 공범 6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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