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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인 황남빵, 경주 지역 팥 생산농가들이 안정적인 팥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경주지역 2백 33농가는 국내산 팥을 계약 재배해 공급하고, 향토 식품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경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팥 생산단지를 조성해 국산팥을 대량 생산하고 있으며, 계약 재배를 통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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