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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북 산불로 발생한 재난폐기물 처리가 이달 내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경북 북동부 대형 산불로 발생한 재난폐기물 73만7천 톤 가운데 70만4천 톤, 95%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안동이 99.9%, 청송 97.2%, 영양 95, 영덕 91.3, 의성 9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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