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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영해 이웃사촌마을 지역 살아보기’프로그램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합니다. 만 39세 이하 관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농어촌 체험과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장·단기 체류형 프로그램 3가지와,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그램 2가지로 나눠 진행됩니다. 도는 숙박·식음료·체험 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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