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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일 영천시 금호읍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4마리를 올해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는 뇌염 전파 위험이 본격화됐다는 신호로,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도는 모기 발생 상황을 지속 조사하며 방역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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