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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의 절반 이상 지역에 연안 침식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침식이 심각하거나 우려되는 C, D 등급 연안 지역은 54.5%로 조사됐습니다. 백사장 모래 양은 1만1천963㎥ 증가했지만 연안 면적은 1천915㎡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주와 영덕에서 침식률이 감소했고 울진과 울릉은 증가, 포항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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