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오늘(8일) 오후 1시 20분쯤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 등은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을 껐지만, 임야 0.1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성묘객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