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포항시가 '호미반도'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본 신청서를 오는 9월 말까지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정 여부를 가르는 최종 심사 단계인 만큼 포항시는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강화해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지난 2월 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예비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5월 말 예비 신청서가 공식 통과돼 본 신청 단계로 진입하게 됐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