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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은 경주시청 공무원들의 1회용 컵 사용이 줄지 않고 있다며 적극적인 1회용품 규제 정책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경주시청에서 점심 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출입 공무원의 23.4%가 일회용 컵 음료를 반입했고, 다회용 컵 사용자는 1.9%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가 지난해 10월 공무원의 관공서 1회용 컵 반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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