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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며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년 동안 예산 2조 원 시대 진입, 첨단산업 기반 구축, 연간 4,700만 명 관광객 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우수,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귀농 귀촌 정책 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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