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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이달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해외 대학 졸업자나 국내 전공자는 25개 직종에 대해 도가 설계한 기준에 따라, 한국어 능력이나 경력 요건만 갖추면 도지사 추천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도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앞으로 2년간 외국인 인재 350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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