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자신의 펜션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9일) 저녁 6시쯤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자신의 펜션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방화를 말리던 지인이 하반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방화 등의 혐의로 남성을 붙잡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