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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도내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학교까지 917개 학교에 465억 원 규모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학교당 평균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냉방기 사용을 활성화해 학습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차광막 설치, 냉풍기 보급, 통학로 점검 등 폭염 대응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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