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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산업단지에 노동자들의 복지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됩니다.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외동산업단지에 71억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짓기로 하고, 오늘(10일) 착공식을 했습니다. 이 센터는 작업복 공동세탁소 등 복지시설과 커뮤니티실 등으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외동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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