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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에 경북 19개 시군에서 29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농어촌 마을은 16억 5천만 원, 도시 마을은 3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노후주택, 재래식 화장실 등을 정비합니다. 최종 선정지에는 영덕 등 산불 피해 5개 지역 마을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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