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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울릉도 해수욕장들이 내일(12일)부터 개장합니다. 문을 연 해수욕장은 몽돌해변을 비롯해 남양과 태하 등 해안가 마을에 조성된 해수풀장 4곳으로, 주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릉군은 해수욕장이 관광명소와 인접해 최적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특히 울릉도는 여름에도 해풍 덕분에 섭씨 30도를 잘 넘지 않는다며 올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추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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