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가칭 ‘동빈대교’의 명칭이 '해오름대교'로 정해지게 됐습니다. 포항시는 지난 5월 1차 공모로 추려진 5개 이름을 대상으로 최근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여 참여자 882명 중 해오름대교가 가장 많은 374표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교량 명칭은 경상북도와 협의 및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길이 395m, 왕복 4차로 교량으로, 오는 11월 개통될 예정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