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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가 국회를 방문해 활주로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추진위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문진석 의원을 만나, 현재 건설 중인 1천200m 활주로로는 안전 운항이 어렵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항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주로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울릉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 중이지만 활주로 길이와 안전 기준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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