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내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이른바 '새뜰마을' 공모에 경북에선 19개 시군, 29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3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영덕 삼계리와 매정 1리 등 5개 마을도 포함돼 마을 정비와 주택 보수를 함께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상하수도 정비 등의 주민 밀착형 생활환경 개선 사업으로, 최대 5년간 국비 30억 원 이상이 투입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