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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산하 유소년 축구 챔피언십 대회가 오늘(11일)부터 일주일간 영덕 신태용 축구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대회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 51개 팀과 일본에서 초청된 4개 팀 등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영덕군은 폭염 기간에는 모든 경기를 야간에 진행하는 등 선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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