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울릉도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낙석과 토사가 울릉군 일주도로를 덮쳐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도로가 통제된 곳은
북면 현포터널 노인봉 인근지역과
서면 남서 1터널, 사태감 터널 인근지역이며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울릉도에 오는 16일까지 50~100mm,
일부 지역은 200mm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울릉군은 위험지역 접근을
금지시키고 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신속히
안전지대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