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지역에도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 대피와
도로 통제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 오전 10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포항 장기면 134.5, 오천읍 130.5,
경주 감포읍 58, 문무대왕면 48mm로
포항과 경주 경계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로 토함산 산사태 취약지역인
경주시 문무대왕면 범곡리에서 9명,
울진에서는 산불 피해지역에서 42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가 오전 6시에
모두 귀가했습니다.
또 나무가 도로에 쓰러지거나
주택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한
안전조치 건수는 경주 15건, 포항 8건,
울진 1건이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