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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원자력·AI·바이오 분야 석학 9명을 'K-과학자'로 위촉하고, 과학기술 기반 지역혁신을 이끌 'K-과학자마을' 조성을 본격화합니다. 원자력 분야 석학인 포스텍 김무환 특임교수와 알츠하이머 권위자인 안교한 명예교수 등이 참여해 국책사업 유치와 기업 자문, 과학 대중화에 나섭니다. 도는 연구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갖춘 지원체계를 통해 과학기술 인재의 경북 정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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