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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경북지부도 성명서를 내고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후보자가 대학 총장 경력을 갖고 있지만 유, 초, 중등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부족하고 현행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해 중학생이었던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등 도덕성이 결여됐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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