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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APEC 정상회의 경제인 행사인 CEO 서밋(Summit) 성공 개최를 위해 기반시설 정비와 문화행사 등 1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먼저, 포항경주공항을 경제인 전용공항으로 지정하고, CEO 서밋 개최 장소인 경주예술의전당 개보수, K-테크 쇼케이스 조성 등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18) CEO 서밋 추진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이 참석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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