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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포항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세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수출액은 49억 2천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감소했고, 수입도 28억 6천8백만 달러로 18.3% 감소했습니다. 포항세관은 전체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 수출이 줄고 호주와 중국 등에서의 광물 수입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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