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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영덕 등 경북산불 피해 5개 시·군의 기업과 소상공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3%가 직·간접적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70%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고, 이로 인해 54%가 경영 상황이 악화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지원정책으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꼽았고, 기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등의 조치도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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