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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경주시청 갤러리에서 경주 출신 화가인 오승민 작가 전시회를 다음달 16일까지 개최합니다. 오승민 작가는 전시회와 아트페어에 백회 이상 참여했으며,'하루를 버틴 하루' 라는 주제로 도시의 왜곡된 이미지와 불안정한 형태 등을 담은 17점의 회화 작품을 전시합니다. 경주시청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들을 육성하고 알리기 위해, 매년 9명의 예술인을 발굴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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