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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참다랑어의 신선도 확보를 위해 영덕과 포항에 급속 냉동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포항수협에는 내년 말까지, 강구수협에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냉동·가공시설, 건조작업장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이와 별도로 국제기구에서 어획 쿼터제로 관리 중인 참다랑어가 많이 잡힐 경우 폐기되지 않도록 해양수산부에 쿼터량 추가 배정을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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