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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축제인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다음달 5일부터 14일간 경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27개 팀, 선수단 만 5천여 명이 참가하는데 지난해보다 참가팀이 20%나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한편 경주시는 다음달 31일부터 5일간 APEC 회원국 7개국을 초청해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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