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어제(23일) 오전 6시 45분쯤 경주 읍천항 동쪽 20km 해상에서 음주운항을 한 29톤급 어선 선장 A씨를 적발했습니다. 음주운항 불시단속에서 적발된 선장은 혈중알콜농도가 해상교통안전법 기준 0.03%를 초과한 0.139%로 확인됐으며, 당시 어선에는 선원 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어선은 해기사 면허가 있는 기관장이 운항해 경주 감포항으로 입항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