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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를 직거래하는 '복숭아 장터'가 내일부터(25일) 다음 달 17일까지 문을 엽니다. 복숭아 장터는 영덕읍 남산1리 마을회관 앞과 영해면 영해휴게소에 마련되며,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영덕장터'에서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번 복숭아 장터에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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