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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장에서 생산한 양배추가 대만에 수출됩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죽장 양배추 대만 수출 계약 물량은 총 500톤으로, 어제(23일) 18톤이 먼저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죽장면 상옥리 양배추는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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