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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등학교 40여 곳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해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개별 맞춤 수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와 수학 수업을 진행할 기초학력 전담 교사 57명을 학교로 파견해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규교사 파견 외에도 기초학력 거점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학습 부진 학생을 위한 진단과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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