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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역에 있는 문화시설이나 자연자원을 행사용 회의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석곡기념관, 동빈문화창고1969, 포스코역사관, 사방기념공원, 시립도서관 등을 '유니크 베뉴', 즉 독특한 회의 장소 후보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과 단체들이 컨벤션센터 뿐만 아니라 이색 명소를 행사 장소로 선호하면서 한국관광공사는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황룡원,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전국 52곳을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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