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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바다를 통한 마약 밀반입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입출항 선박과 외국인 선원, 수상 레저기구 조종자 등이며 의심 선박은 수중 드론을 이용한 선저 검사와 선박 내부 수색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선박 출입항 정보와 외국 선박 접촉 이력 등을 바탕으로 선제 단속에 나서고 필요하면 현장에서 간이 시약 검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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