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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대구 경북지역 제조업 심리지수는 6월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전망지수는 6.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생산 지수는 5포인트, 신규 수주와 매출은 각각 7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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