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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전국 최초로 미술관·박물관 통합 할인 입장권인 ‘경주 아트패스’를 출시했습니다. 지난 22일 출시된 경주 아트패스 하나로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C, 불국사박물관 네 곳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사는 통합 입장권으로 경주가 유적지·관광지를 넘어 전통과 현대, 예술과 관광이 융합된 도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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