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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물가안정 등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달 7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아, 모두 25개 우수 업소를 선정해 인테리어, 키오스크 설치 등 맞춤형 개선에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현재 경북도내에는 672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809곳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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