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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북 15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최우수상 3건, 우수상 4건 등 총 7건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안동시 오일장 재생사업, 청도군 품앗이 육아 프로젝트, 봉화군 공동체 회복모델이 각각 받았습니다. 또 포항시 공공형 모빌리티 '타보소', 영덕군 청년 귀환마을, 김천시 24시간 육아체계 등은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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