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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후 3시 반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마을 주민이 목격해 신고했는데 남성은 다슬기를 채취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날(27일)에도 문경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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