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약 100일 앞두고 경주 보문단지의 가로수와 녹지 경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선 도로공사로 훼손된 가로수 뿌리에 대한 보호 작업과 영양제 투입, 친환경 약제 살포 여부 등을 확인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9월까지 꽃탑과 조형물 등 주요 경관 요소 설치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상회의 직전까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