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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 있는 국립 산림치유원은 오는 11월까지 경북 5개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산불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합니다. 산림치유 캠프는 1박 2일 혹은 2박 3일 동안 숲속 활인심방과 리듬케어, 걷기·호흡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봉화에 있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5개 시군을 비롯해 경남, 울산 등 8개 지역 시군민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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