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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이하 인구 100명 당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인 '노령화지수'가 경북이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결과를 보면 경북의 노령화지수는 259.2로 전국 평균 186.7보다 크게 높고 65세 이상 인구비율인 고령인구 비율도 24.9%로 두 번째로 높습니다. 노령화지수가 높은 상위 10개 시군구에 경북에서는 의성, 청도, 청송, 봉화 등 4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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