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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무장애 도시 1단계 사업을 통해 주요 도로의 보행 시설 개선과 함께 점자 블록을 설치하고, 2단계 사업으로 ‘장애인 편의시설과 휴게시설'을 조성합니다. 또 3단계 ‘스마트 기술 구축’ 사업을 통해 모바일 앱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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