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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후 2시 1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인덕사거리를 달리던 1톤 트럭과 대형 화물차가 정지 신호를 받고 잇따라 급정거했습니다. 화물차가 갑자기 멈춰서자 짐칸에 실려 있던 14m 짜리 철제 구조물들이 잇따라 앞쪽으로 쏟아져 앞유리창을 뚫고 나왔지만, 다행히 운전석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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