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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2025 영덕황금은어축제’가 내일(2일)부터 사흘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대형 산불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지역축제로, 황금은어 반두잡이와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영덕군은 폭염에 대비해 축제장 곳곳에 대형 그늘막과 선풍기, 포그 분사기 등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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