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제8호 태풍 '꼬마이'가 몰고온 고온다습한 수증기로 경북동해안 지역은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포항 호미곶이 36도, 영덕 35도, 경주 34.9도, 울진 34.8도를 기록했고,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은 이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대구와 경북에는 1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오겠으며, 폭염특보와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