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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늘(4일) 개막해 사흘 동안 이어집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은 축제는 저동항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과 바다 미꾸라지 잡기, 오징어요리 시식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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